청양군, 도시재생 위한 ‘튼튼 집수리학교’ 개강

[청양=시민뉴스] 석현영 기자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지난 5튼튼 집수리학교를 개강, 스스로 간단한 집수리를 할 수 있고 배양한 능력으로 도시재생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교육생 양성을 시작했다.


청양군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도시재생사업 주민역량강화사업 일환으로, 오는 830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58회 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전체 수강생은 16명이다.


교육은 전문가를 초빙 강의로 이루어지며 공구 사용법, 실리콘 이용법, 전기 배선, 타일 설치, 페인트칠하기 등 생활 속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위주로 꾸려진다.


수강생들은 과정 수료 후 습득한 재능을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집수리지원단에 참여, 도시재생사업 구역 내 노후주택 수리 봉사활동을 할 수 있다.


박도신 도시건축과장은 집수리학교에 입교하신 모든 분이 교육과정을 차질 없이 마치고 자신의 주택은 물론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집수리 봉사활동으로 아름다운 공동체 형성에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자개 공예, 목공동아리, 종이접기 등 향후 진행될 역량 강화 프로그램에도 많은 참여를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작성 2023.07.06 16:57 수정 2023.07.06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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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