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들이 잘 살아갈 수 있는 진주를 고민합니다”

진주시의회 윤성관 경제복지위 위원장 ‘창간 인터뷰’

윤성관 위원장이 인터뷰를 하고 있다.

(진주=경남재가복지뉴스) 정천권기자 = 급격한 출산율의 저하와 인구의 노령화로 인해 갈수록 노인인구의 비율은 크게 증가하고 있다.

특히 농어촌지역을 주변 중심으로 서부도시의 중시지인 진주시의 경우 인근의 사천,남해,하동 등 시군의 인구감소와 급격한 노령화를 끼고 있어 사회복지정책의 실현에 많은 행정력을 기울여야 하는 중차대한 시기에 봉착해 있다.

 

이와 관련하여 사회복지의 중심 뉴스매체로서 창간을 한 경남재가복지뉴스는 진주시의회 윤성관 경제복지위원회 위원장과의 인터뷰를 통해 경제복지위원회의 역할과 복지위원장으로서의 신념을 들어보았다.

 

9대 진주시의회 경제복지위원회 윤성관 위원장은 경제와 복지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이며 자생기반이 갖추어진 도시일수록, 제도와 우수한 인프라 안에서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다아이에서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모든 시민이 잘 먹고 잘 살 수 있도록 로드맵을 그리는 것이 경제복지위원회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윤성관 위원장은 경제는 현대사회에서 많은 것을 포용하는 단어이자 그만큼 중요한 개념이라며 우선 진주시의 경제는 미래 100년 먹거리인 항공우주산업과 그린바이오 산업으로 대표된다고 언급하고 항공우주산업과 그린바이오 산업이 양대 핵심축이 되어 미래의 진주시를 이끌어갈 동력이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특히 윤성관 위원장은 복지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에 대한 질문에 진주시에 사는 시민에게 더 많은 혜택을 주는 것이 결국 복지라고 정의하고 그러한 관점에서 경제와 복지는 뗄 수 없는 관계이며 경제가 살아나야 예산을 확보하고 그 혜택을 온전히 돌려드릴 수 있다고 재차 강조하고, 그 혜택은 아동에서 노인에 이르기까지 모든 세대를 아우를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하여 경제복지위원회는 진주시민들의 먹고사는 문제를 가장 심도있게 고민하고 있으며 중소기업을 육성하는 것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것 탄탄한 기업을 유치해 안정적인 일자리를 만들어 내는 것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는 것 등 우리 삶의 모든 문제가 곧 경제복지이며 경제복지위원회의 주요한 임무라고 역설했다.

 

윤성관 경제복지위원회 위원장은 지역 내에서 중점적으로 준비해야 할 부문으로 문산지구가 정부의 신규 공공택지로 선정돼 공공기관의 2차 이전과 더불어 많은 기업을 유치할 수 있는 발판이 만들어지게 됐지만 새로운 기관과 기업의 유치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과 유입인구의 정주 여건 개선 등 장기적으로 준비해야 할 부문들이 많다고 언급하고 경제복지위원회가 앞으로 많은 역할들을 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의정활동 중인 윤성관 의원

특히 경제와 복지 분야는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생계가 달린 만큼 진주시경제복지위원회는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뿐 아니라 진주시가 잘 살 수 있는 방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그에 맞는 해결책을 내놓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윤성관 위원장은 또 함께더불어가는 세상을 만들어가는 것이 복지이며 함께더불어의 의미에 경제와 복지 두 단어도 포함돼 있다며 진주시의 미래의 발전을 위한 중심적 역할을 경제복지위원회에서 앞장서 나가겠다고 마무리했다.

 

작성 2023.07.07 11:45 수정 2023.07.07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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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