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천사로 사회 밝혀 나가는 주인공

삼천포여성팔각회 김진숙 회장, 회원상호간 결속력 강화

삼천포여성팔각회 김진숙 회장

(경남=경남재가복지뉴스) 정천권기자 = “농촌인구의 고령화와 청년층의 농촌이탈 등으로 농촌인구는 줄어들고 점차 고령화되면서 각종 모임이나 단체들은 회원들간의 유대를 강화하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인구의 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농어촌지역의 각종 단체들의 사활을 건 회원늘리기와 기존 회원유지하기 전략이 핵심과제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삼천포여성팔각회 김진숙 회장은 모든 조직과 단체들이 인구감소와 젊은층의 농촌이탈 등으로 회원들은 점차 고령화되고 회원수는 감소하는 것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며 우선적으로는 기존 회원들간의 유대감을 더욱 더 돈독하게 유지하며서 새로운 회원들의 참여를 유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김진숙 회장은 올해 삼천포여성팔각회 회장으로 선출된지 벌써 6개월이 흘러가고 있다삼천포지역의 인구감소와 맞물려 회원들의 감소를 방지하고 새로운 회원의 유입을 위해서는 내부적인 결속력이 중요하다는 인식 아래 회원 상호간의 긴밀한 유대감을 형성하는 데 전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10여년전 친한 언니의 권유로 여성팔각회에 입회하게됐다는 김진숙 회장은 그동안 팔각회 조직은 자유수호와 세계평화를 위한다는 이념으로 국가의 복지사회 구현에 수많은 회원들이 선도적 역할들을 해 온데다 각 지구단위별 조직들을 통해 저소득층 돕기, 김장나누기 행사 등에 노력을 해왔다고 언급했다.

 

삼천포 여성팔각회를 이끌고 있는 김진숙 회장은 지역사회의 기부천사로도 많이 알려져 있다.

영진고속관광 대표이기도 한 김진숙 회장은 7년전 사천시 선구동에 100만원을 기탁한 것을 시점으로 기부를 시작해 온데다 지난 3년간 코로나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지난해에은 진주시와 사천시에 각각 300만원씩을 기부하는 등 이웃의 어려움을 보고 참지 못하는 후원자로 인식되고 있다.


(사진제공=김진숙회장 사무실) 성금을 기탁하고 기념촬영

삼천포여성팔각회와 관련하여 여성들의 사회적 인식제고와 함께 북한이탈주민들의 어려움을 적극적으로 돕고 통일지도자 양성 등에 앞장서온 팔각회의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의 불우한 가정을 돌보는 일을 게을리하지 않고 탄탄한 회원들간의 유대감을 가지고 한 단계 도약하는 여성팔각회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자신을 비롯해 남편과 장남까지 가족이 관광운수회사를 운영 중인 김진숙 회장은 대형면허까지 소유하고 있으며 때로는 직접 운전도 마다하지 않는 능력을 가진만큼 점차 치열해지는 세태속에서 삼천포여성팔각회를 잘 운영해가는 1급 운전자가 되길 기대한다.

작성 2023.07.07 12:53 수정 2023.07.07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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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