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개혁총회(총회장 정서영 목사)전국노회장연석회의가 종로구 감상옥로 소재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대강당에서 개최 되었다. 서기 박창근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에서는 총회장 정서영 목사가"종교다원주의를 배격하자"(행 4:10-12)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정서영 목사는"시대적 혼란기에 한국교회가 지켜내야 할 것들이 세 가지가 있는데 첫째는 종교다원주의요, 둘재는 성소수자 우대 및 보호 법률제정 시도이며, 셋째는 용공주의 "라고 밝히면서 "드러난 이단은 이미 정체가 다 밝혀져 엃지 않은 종교 세력임을 세상 사람들로 다 알고 있다. 정말 무서운 것은 오늘 밝힌 3가지의 문제로서 한국교회가 정신을 똑바로 차려야 될 원인"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정 목사는"우리 교단이라도 분명하고 정직한 신앙적 안목을 갖추어서 이단을 배격하고 우리 곁에 숨어서 교회를 무너뜨리려는 세력을 발본색원하는 일에 대처해 나가야 할 것"이라면서 "교회연합과 신앙수호를 위한 일에 우리 교단이 선봉장이 되어 달라"고 요청했다.
특히 한국기독교연합회와 한국장로교연합회의 대표회장직을 겸임하고 있는 교단 총회장 정서영 목사가 활발한 교회연합기관 사역을 감당할 수도 있도록 기도와 물질로 적극 후원하기로 결의했다.
회의 후에는 총회가 준비한 식사를 통해 교제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 한국장로교총연합회 기념행사인 '장로교의 날' 행사가 다음 주 월요일인 10일 오후 2시 서울 연동교회에서 개최됨으로 서울, 경기,강원노회가 적극 올 수 있도록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