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재해취역지역 방지에 지역자율방재단도 함께한다

[홍성=시민뉴스] 한상규 기자

홍성군은 지난 6일 재해취약지역 및 폭염대비 무더위쉼터 점검 사항 논의를 위한 지역자율방재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김창환 홍성군 자율방재단장 및 11개 읍·면 대표 등 관계자가 참석하여, 홍성군 지역자율방재단의 여름철 재해취약 지역 및 폭염대비 무더위쉼터 점검을 위한 구체적인 활동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홍성군은 각 읍·면 및 지역 자율방재단과의 합동점검을 통해 재해취약지역 그리고 폭염 피해에 대비 하여 재해취약지역, 무더위쉼터가 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안내표지판을 정비하고 배수불량지역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군에 따르면 무더위쉼터 지정 장소는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으로 370개소로 군민들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무더위쉼터는 출입자 명단을 작성·관리하고, 무더위 쉼터 내 에어컨 위생 청결 상태와 2시간마다 환기 및 안전거리를 유지함으로써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이선용 안전관리과장은 지역자율방재단의 적극적인 활동과 협조를 당부하면서,“올 여름은 강한 호우와 그리고 폭염 영향에 무더운 여름이 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홍성군은 군민들이 보다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선제적인 안전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작성 2023.07.10 15:56 수정 2023.07.10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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