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마리나 재건축, 분쟁없는 독립정산제로 합의


[패트론타임스 진성완 기자] 대우마리나 아파트는 부산 해운대에서 가장 관심을 받고 있는 재건축 아파트이다. 이 아파트는 사업적으로 매우 유리한 위치에 있어 마린시티의 최상위 지역에 위치하고 있다.

최근 KNN 인터뷰를 통해 상가와 아파트 사이의 입장 차이를 명확히 밝힘으로써 긍정적인 방향으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합의를 이끌어냈다.


대우마리나 상가 홍보관의 분양사 대표인 박우석씨는 인터뷰에서 상가의 수익은 부동산 매매업을 통해 얻는 사업소득이며, 세금을 지불하면서 이익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재건축 작업의 지연으로 인한 문제나 상가가 캐스팅 보트 역할을 하는 것에 대한 우려는 분쟁 없이 상가와 아파트 간에 각자의 이익을 얻기 때문에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우마리나 재건축 추진 준비위원장인 김호웅 대표도 이 인터뷰에서 상가와 아파트를 분리하여 개발 이익과 비용을 독립적으로 정산하는 독립정산제를 활용한다면, 이는 전국적인 재건축 사례의 모범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대우마리나 아파트와 상가는 독립정산제를 활용하기로 합의했다. 이러한 결정은 전국의 다른 재건축 개발 사업에서도 빠른 합의를 이끌어내는 선례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부산의 대우마리나 아파트는 전국적인 관심을 받으면서 재건축 작업의 가속화를 이끌어낼 것으로 전망된다.

작성 2023.07.10 18:13 수정 2023.07.10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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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