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연의 일부인 흙을 만지는 도예를 통해서는 정서적인 안정감을 느끼고,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완성된 그릇은 따뜻한 소리와 함께 식사 시간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준다. 그러나 흙으로 그릇을 만드는 것은 미술이나 공예와 같은 기술이 필요할 수 있으며, 꼭 전문적인 지도와 혼합 재료와 도구가 필요할 수 있다.
다대동 도예 공방 흙만지는 그릇가게에서는 아이디어스, 오늘의 집 등에 입점해 다양한 그릇 판매는 물론 핸드페인팅 또는 흙작업, 엔틱 몰드 도자기 클래스 중 하나를 택해 작품을 직접 만들어 볼 수도 있다. 클래스 소요 시간은 약 1시간 30분 가량이며 6세 이상 아동부터 성인까지 모두 체험해 볼 수 있다.
다대동 도예 공방 흙만지는 그릇가게의 원데이 클래스 핸드페인팅 수업에서는 초벌된 컵 또는 접시에 도자기 전용 물감을 사용해 그림을 그려 도자기를 완성할 수 있다. 반면 흙작업 수업에서는 도자공예용 흙으로 처음부터 직접 그릇을 다듬어 자유로운 주제로 원하는 작품을 만들 수 있다. 엔틱 몰드 도자기 클래스에서는 다양한 몰드를 이용해 인센스홀더, 요구르트 볼 등 나만의 도자기를 만들어 볼 수 있다. 이렇게 완성된 도자기는 초벌과 재벌을 거쳐 2~4주간의 시간을 통해 구워진 후, 받아볼 수 있다.
또한 도예 공방인 흙만지는 그릇가게에서는 집에서도 간편하게 도자기를 만들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집콕 캐릭터 접시키트를 판매하고 있다. 집에서 직접 흙을 만지고 자유롭게 그림을 그려 완성한 접시를 택배로 발송하면 두번 구워 다시 집으로 배송되어 요즘같은 장마철에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흙만지는 그릇가게 이소영 대표는 "저희 흙만지는 그릇가게에 방문하셔서 도란도란 함께 도예시간을 가지며 그릇도 만들고 힐링하는 시간 가져보세요. 꼼꼼함과 섬세함으로 승부하겠습니다" 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