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자율방재단, 연서면 수해피해 복구 지원

[세종=시민뉴스] 김진호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자율방재단(회장 양길수)이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집중 호우로 수해를 입은 연서면을 찾아 피해 복구 지원에 나섰다.

 

연서면에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누적강수량 약 70, 시간당 최대 41의 폭우가 쏟아지면서 토사유출 등 20여건의 피해신고가 접수됐다.

 

지난 11일에는 연서면 소재 요양원인 사랑의 마을에 토사가 무너져 자율방재단원, 연서면 직원 등 15명이 긴급 출동해 막힌 수로를 뚫는 작업을 실시했다.

 

양길수 연합회장은 향후 계속되는 비 예보를 예의 주시하며 피해지역을 찾아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윤일형 연서면장은 수해 직후 배수로도 확보되지 않은 상태로 진흙더미를 치우는 자율방재단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라며 더 이상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찰활동을 펼쳐 철저히 대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작성 2023.07.12 10:58 수정 2023.07.12 10:58

RSS피드 기사제공처 : 시민뉴스 / 등록기자: 김진호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