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벼 재배 농가에 공동방제비 지원

해당 지역농협에 19일까지 신청 가능

[당진=시민뉴스] 김진호 기자

당진시가 지역 내 모든 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드론을 이용한 벼 공동방제비를 지원한다.

 

농촌의 고질적 문제인 노동력 부족을 해결하고 적기 방제를 통해 고품질 당진쌀 생산을 도모하고자 시는 올해 6월 추경을 통해 사업비 10 7 250만 원을 편성해 지역농협 방제단을 활용한 드론 공동방제를 추진한다.

 

신청 대상은 지역 내 모든 벼 재배 필지 17,860ha로 농가당 최대 10ha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나 기존 추진 중인 삼광벼 재배단지 공동방제사업과 중복되는 필지는 제외된다.

 

지원 금액은 ha45천 원으로 방제 단가인 ha9만 원의 50%로 공동방제에 필요한 항공비를 보조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오는 719일까지 해당 지역농협으로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당진시 농업정책과(041-350-4131) 또는 해당 지역농협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남길 농업정책과장은 드론을 활용한 적기 공동방제로 농가의 노동력 부족을 해소하고 안전한 먹거리 생산에 도움이 되는 사업인 만큼 많은 농업인께서 관심을 가지고 신청해달라고 당부했다.

작성 2023.07.12 11:54 수정 2023.07.12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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