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이해산 [기자에게 문의하기] /

정당 현수막 쓰레기가 전국을 뒤덮고 있다. 대부분 거짓말이거나 상대를 비방하는 혐오스러운 내용이다. 12일 인천시는 자체 제정한 조례를 근거로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난립한 정당 현수막에 대한 강제 철거에 나섰다.
인천시 공무원들에게 박수를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