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굿모닝타임스) 강민석 기자 = 대전경찰청은 14일 둔산동 국민은행 갤러리아점 앞 민주노총 건설노조 총파업 집회로 인해 교통혼잡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건설노조원 1800여명은 14일 오후 5시30분부터 6시30분까지 둔산동 국민은행 갤러리아 앞 인도와 대덕대로(큰마을4가→방죽4가 방향) 하위 1개차로에서 사전집회를 시작으로 오후 7시부터 8시30분까지 같은 장소 인도 및 하위 2개차로에서 본집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대전경찰청 관계자는 "집회장소 주변에 교통경찰 등 경력 70여 명을 배치해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한 교통관리에 전념할 계획"이라며 "퇴근시간에 집회가 개최되는 만큼 둔산동 국민은행 앞 갤러리아 주변 일대의 교통혼잡이 예상됨에 따라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차량을 우회하는 등 시민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