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남면 진사주공아파트에서 집중호우 대비 훈련 실시
- 정전 대비 훈련. 수목 제거 훈련. 물막이 및 양수기 가동 훈련. -
전국이 장마와 집중호우에 의한 피해로 몸살을 겪고 있는 요즘 사천시 사남면소재 진사주공아파트(LH건설)에서 집중호우에 의해 피해를 받았을 경우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 것인지에 대한 자체 계획을 세워 관내 119 안전센터 직원과 합동으로 대비 훈련을 실시하여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은 사천시 사남면 조동길 60번지에 위치한 진사주공아파트(630세대)로 이 아파트 관리실에서는 7월 14일 오전 9시부터 약 2시간에 걸쳐 최근 계속되고 있는 집중 호우에 대비함은 물론, 7~8월에 찾아오는 불청객인 태풍에 의한 집중 호우에 대비하기 위한 자체 훈련을 계획하여 관내 양재규 사남면장을 비롯한 유관 기관단체장과 단지 내 입주민 대표회장 및 입주민들이 참관 또는 참여하는 가운데 관리사무소 직원과 사남면 119 안전센터 직원들이 호흡을 맞추었다.
1. 집중호우에 의한 전기실(지하공간) 물막이 및 양수기 가동 훈련.
2. 집중호우에 의해 전기실이 침수되었을 때를 가상한 정전 대비 훈련.
3. 강풍에 의해 단지 내 도로 위로 넘어진 수목 제거 훈련
을 실시하였다.
이번 훈련을 참관하거나 참여한 분들은 “지하주차장도 없고 비교적 높은 지대에 위치하고 있어 침수피해 발생 가능성이 높지 않지만 본 아파트 단지에는 고령자나 장애인 등이 많이 입주하고 있어 단지주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건물주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관리사무소 직원들의 의지가 반영된 훈련” 이라고 입을 모았다.
[경남재가복지뉴스 –정기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