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 매천동 주영어학원 김혜지 대표 “우리 학원의 교육 철학은 ‘언어는 언어 답게 배워야 한다.’이다.”

 

‘백문불여일견, 百聞不如一見’ 백 번 듣는 것보다 한 번 보는 것이 낫다는 뜻으로 사람은 스스로 경험해야 알 수 있다. 언어를 배움에도 마찬가지이다. 책 속에서 언어를 익히는 데 답을 찾기보다 직접 입 밖으로 꺼내 말을 익히는 것이 제대로 된 언어를 언어 답게 배우는 방법이다.

 

주영어학원에서는 영어를 배우는데 책 속보다 책 밖에서 배워야 할 것들이 많다고 한다. 아이들이 제대로 영어를 배워서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매끄럽게 이어나갈 수 있는 능력을 갖출 수 있는 방법은 그것이다.

 

이에 대하여 대구 북구 매천동 주영어학원 김혜지 대표와 이야기 나누어 보았다.

 

대구 북구 매천동 주영어학원의 이미지

 

Q. 주영어학원 상호를 정하게 된 계기(혹은 에피소드)를 알려주세요.

 

A. 10년 가까이 프렌차이즈 상호로 운영하다 이제 나만의 이름으로 원을 운영하고 싶어서 정한 이름이다. 주영어학원의 상호는 나의 아이의 이름과 크리스천인 나의 종교에서 따왔다.

 

Q. 주영어학원의 업종에 대한 소개를 부탁 드립니다.

 

A. 주영어학원은 스피치를 중심으로 하는 유치부, 초등부, 중등부 대상으로 한 매천동 영어학원이다. 매일 말하면서 단어부터 문장 문법까지 배운다.

 

대구 북구 매천동 주영어학원의 내부 전경

 

Q. 주영어학원의 설립(혹은 창업) 취지를 말씀해 주십시오. 

 

A. 나는 오랫동안 강사 생활을 하는 동안에도 여러 노하우와 아이들을 가르친 경험으로 나의 교육관에 꼭 맞는 원을 꿈꾸다 매천동에 학원을 설립하게 되었다.

 

Q. 주영어학원만의 특징을 말씀해 주십시오.

 

A. 주영어학원은 살아있는 언어 수업을 한다. 아이들이 하루에 단어를 몇 백 개씩 외우느라 책에서 배운 문법이 어려워 몇 번 씩 반복하는 아이들을 괴롭게 하는 수업은 없다. 

 

우리 영어학원은 언어를 가장 언어 답게 수업 한다. 언어는 책 속에서 보다 책 밖에서 배워야 하는 것들이 더욱 많다. 매일 입으로 말하면서 배우고 다양한 파닉스부터 문법까지 특허 받은 교구로 손끝으로 문장을 만들며 수업 한다.

 

대구 북구 매천동 주영어학원의 이미지

 

Q. 주영어학원을 운영함에 있어 가장 우선으로 보는 가치관과 철학은 무엇입니까?

 

A. 주영어학원의 교육 철학은 ‘언어는 언어 답게 배워야 한다.’이다.

 

직원 교육은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 아이들이 수업 하는 내용을 선생님도 교육을 받도록 한다. 매일 이루어지는 교육으로 우리 아이들이 어디에서 어려워하는지 어떻게 해결하면 되는지 피드백 주고 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준다.

 

직원은 인성이 좋은 사람, 배움을 즐거워하는 사람, 아이들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을 채용하는 것을 철학으로 삼는다.

 

대구 북구 매천동 주영어학원의 내부 전경

 

Q. 주영어학원을 운영하면서 가장 큰 보람을 느낀 사례나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다면 소개해 주십시오.

 

A. 다들 그럴 것 같은데 선생님이라는 일은 어떤 큰 일에 보람을 느낀다기 보다 사소한 일들에도 보람을 느끼는 것 같다. 

 

소극적인 성향의 아이가 원에 와서 몇 달을 수업만 하고 인사만 하고 가던 아이가 어느 날 작은 사탕 하나 건네고 가는 일, 영어학원 오는 것이 즐겁다고 말해주는 아이들, 영어가 너무 좋아서 영어 선생님이 꿈이라고 말해주는 아이들, 매일매일 조금씩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아이들, 군대에서 휴가 나와 귀한 시간 내서 매천동까지 나와 영어학원을 찾아 와 주는 아이들. 보람을 느끼는 순간은 너무나 많다. 

 

Q. 주영어학원을 운영하면서 향후 이루고자 하는 계획이나 목표를 말씀해 주십시오.

 

A. 나는 향후 작은 학교를 세우고 싶다. 아이들이 영어 뿐 아니라 여러 분야를 배우고 무엇보다 어디에서나 선한 영향력으로 주변 사회를 바꿔나가는 긍정의 힘을 가진 아이들이 자라나는 기관을 만들고 싶다.

 

Q. 대표님께서 인생을 살면서, “이 자리에 있기까지 나에게 큰 도움을 주신 가장 감사 한 한 분을 꼽는다는 누구입니까?

 

A. 내 주변에서 나에게 도움을 주는 분이 너무 많다. 가족들, 우리 영어학원의 선생님들, 항상 기도로 응원해주시는 시 부모님과 작은 일부터 큰일까지 마다하지 않고 원에서 도움을 주는 나의 어머니. 특히 내 옆에서 언제나 나의 일을 적극 지지해 주고 육아도 즐겁게 해주는 나의 남편이 가장 큰 힘이 된다.

 

Q. 해당 인터뷰 기사를 접하게 될 독자에게 전하실 말씀이 있다면

 

A. 새로운 언어를 배운다는 건 어렵지만 참 즐거운 것이다. 20년 가까이 아이들을 가르치는 나에게도 언어는 아직 까지 참 즐거운 영역이다. 아이들도 이러한 즐거움을 오랫동안 느끼는 수업으로 만나고 싶다.

작성 2023.07.14 15:00 수정 2023.07.17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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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