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탕정 지식산업센터 신축현장 공사중 외부 가설시설 무너지는 사고 발생

강풍에 와장창, 사고 수습중

건설현장 사고 무엇이 문제인가

충남 아신시 탕정면 용두리 696번지에서 진행되고있는 플렉스온 지식산업센터 신축공사현장에서 가설구조물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발생시간이 일러 다행히 인적,물적 피해는 없는것으로 파악되었으며 낙하물에 의한 2차사고를 방지하기위해 무너진 구조물을 제거하고있는 중이다.


가설구조물이 무너져 내린 사고현장 모습(탕정 플렉스온 지식산업센터신축현장)
장대비가 내리는 와중에 일회용 우의를 입고 무너진 구조물을 제거중인 작업자들이 매우 위태로워 보인다.

아산시청 담당관리부서인 허가과 직원과의 전화통화에서 "현재 공사중지 명령이 내려진 상황이며 낙하위험 요소를 제거 후 재발 방지대책을 수립하여 공사를 재개 할 예정"이라는 설명이있었으며 노동부 관계자는"산업안전관리공단에서 현장에 나가서 관리 감독중에있다"라고 하였다.

해당 구조물은 "시스템비계"는 가설시설물로 동종업계 관계자의 설명으로는 시스템비계를 설치하면 건축물과 연결하여 규정에 맞게 고정(벽이음장치)을 해야하는데 규정에 맞지않게 시공되었거나 시공되지않았을 가능성이있다고 말했다.

한 편 주변에서 공사중인 현장들도 둘러 보았는데 비슷한 조건에서 다른 공사장의 시스템비계는 정상적으로 유지되고 있는걸 보면 일리가 있는 듯 하다.
무너진 구조물을 제거하는 방식또한 매우 위험해 보이는데 좀 더 안전하게 제거 할 방법은 없는지 대책이 필요해 보인다.


사고현장 바로 옆 공사현장의 가설구조물 상태

이러한 사고는 작업자 개인의 능력보다는 공사관리자의 적정시공 여부에 대한 관리감독이 중요하며, 불법하도급 및 재하도급등으로 비롯된 부족한 공사금액에 의한 인재는 아닌지 더 큰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감독기관의 철저한 조사와 후속조치 또한 필요해 보이는 상황이다.
형식적인 재발방지 대책수립으로 넘어가서는 안될것으로 보인다.

작성 2023.07.14 18:27 수정 2023.11.04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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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