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친구를 살해하는 살인사건이 대전에서 발생했다.
"절교하자"라는 말에 격분해 동급생인 친구를 살해한 여고생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대전 둔산 경찰서는 친구를 살인한 혐의로 여고생 A(17) 양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경찰 조사에 의하면 A 양은 지난 7월 12일 낮 12시경 대전 서구에 위치한 친구 B 양의 자택에서 B 양을 폭행하고 목을 졸라 살해한 후 112 긴급전화를 통해 자수해 현장에서 긴급 체포됐다.
경찰 조사에서 A 양의 획일적이지 않고 공감하기 힘든 일방적 주장을 펼치고 있어 B 양과의 관계 등 자세한 경위는 신병을 확보한 뒤 계속 조사될 예정이라 했다.
익명의 경찰 관계자에 의하면 살인을 저지른 A 양은 뇌 관련 기저질환으로 인해 우울증, 망상장애로 인해 살인 사건이 벌어지지 않았나 조심스럽게 이야기를 전했다.
국내 청소년 중 난치성 기저질환으로 인해 관계 장애가 심화되어 은둔형 외톨이처럼 생활하는 인구는 증가하고 있지만 지자체의 지원은 전무하고 있어 정신건강 전문의들은 우려를 표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난치성 질환 청소년을 전문적으로 캐어 할 수 있는 기관은 사회 공헌 정신건강 심리센터(現 문정민 정신건강 심리센터)뿐이 것으로 조사되었다.
난치성 질환 심리 안정 전문가 문정민 정신건강 심리센터 대표 문정민 원장은 지자체 중심의 전문기관이 설립되어 지원 되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해외와 같이 정부와 지자체가 주체가 되어 전문적인 인력을 일정 기간 임상을 거쳐 안정적으로 난치성 질환 청소년 심리 안정을 진행해야 한다고 문정민 정신건강 심리센터 대표 문정민 원장은 거듭 설명했다.
난치성 질환으로 심리 불안과 관계 장애를 겪고 있는 청소년의 통계조차 국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 이상 단순히 가정문제나 학업에 집중하지 못하는 품행장애로 치부하는 시각이 아닌 사회적 문제로 우리 모두가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