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정보신문=박두호기자] 올해 초 규제 완화 이후 청약을 받은 단지들이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분양시장이 활기를 띠면서 분양 플랫폼 ‘분양09’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실제로 지난 4월 오픈한 ‘분양09’는 서비스 개시 3개월 만에 전국 130여 곳의 아파트, 상가, 오피스텔 분양현장이 꾸준히 등록되는 등 분양 플랫폼에 대한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그대로 반영되고 있다.
‘분양09’는 국내 최대 분양상담사 구인 구직 콘텐츠를 운용하고 있는 상가114가 다년간 축적한 노하우를 접목시켜 구축한 신개념 혜택받는 분양 플랫폼이다. 공급자와 소비자의 니즈(needs)를 충족시킨 이 플랫폼은 공급자에게는 완판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고, 소비자에게는 고품질의 분양정보와 계약 시 추가혜택까지 받을 수 있는 사이트이다.
‘분양09’ 활용방법은 비교적 간편하게 설정돼 있다. 우선 분양정보를 등록하기 위해서는 광고회원으로 가입, 등록하기 버튼을 통해 선착순으로 분양현장을 등록할 수 있다. 가장 먼저 현장등록을 한 분양상담사가 독점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진다. 또 관심 고객 등록 시에는 현장 담당자와 직접 1:1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상가114 유료회원의 경우에는 쿠폰을 발급받아 현장등록우선권을 가질 수 있다. 유료등록을 위한 간편결제 서비스 시스템도 구축했다. 특히 유료 분양 광고를 등록할 경우 중앙일보 지면 광고도 지원된다. 분양상담사들이 등록한 분양정보를 SNS 기능을 통해 다양하게 홍보할 수 있도록 지원된다.
부동산 분양 플랫폼인 만큼 ‘분양09’에는 전국 어디에나 주인을 찾는 분양 물건이 회원을 통해 지역·종목별로 자세하게 등록하게 된다. 그래서 기본적인 분양정보를 확인하는 곳이기도 하다. 이 분양상품에 대한 할인 혜택뿐만 아니라 오직 ‘분양09’에서만 누릴 수 있는 계약 시 혜택도 수요자들은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기본적인 분양정보는 물론 동영상, E-모델하우스 등 다양한 정보도 함께 운용된다.
앞으로는 공인중개사를 통해 분양 및 MGM 정보를 확인하고, 각종 이벤트와 사업설명회 초대를 통해 정보네트워크도 구축할 계획이다. MGM은 분양의 활성화를 위해서 분양직원이 부동산중개업소에 영업을 하면서 개업공인중개사가 고객을 소개해주고 그 고객이 계약을 하게 되었을 때 소개비조로, 수수료를 일정 부분 나눠주는 것을 의미한다. ‘분양09’를 통해 공인중개사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된 셈이다.
최용석 대표는 “상가114와 함께하는 ‘분양09’는 분양현장별 독점정보를 통해 분양상담사가 올린 정보는 물론 다양한 방법으로 고객이 혜택받는 시스템”이라며 “서비스 개시 후 예상보다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으며, 실제로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을 통해 혜택받는 분양정보를 가장 빠르게 제공하고 있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국내 최고의 인지도를 자랑하는 상가114와 함께하는 분양 공동구매 플랫폼 ‘분양09’는 홈페이지를 통해 간단한 가입 절차를 거친 후 등록 가능하다.
분양 플랫폼 ‘분양09’를 통해 분양현장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분양정보를 확인하고 있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