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벼 이삭거름 적기 적량 준수 당부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고품질 쌀 안정생산을 위해 벼 이삭거름을 적기 적량 사용할 것을 당부했다. 

 

이삭거름은 벼 이삭이 줄기에서 나오기 전 충실한 결실을 위해 주는 거름으로, 일반재배의 경우 안정생산을 위해 이삭 나오기 전 25일경, 고품질 재배의 경우 15~18일 전이 적당한 시기이며, 사용 효과는 등숙률(여뭄 비율)이 좋다.

 

이삭거름 주는 시기가 너무 빠르면 벼가 쓰러질 수 있고, 늦으면 이삭이 출수 된 후 질소 성분이 많아져 목도열병 등에 걸릴 가능성이 높아 적기에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1모작의 경우 7월 18일에서 7월 25일이 적기이며, 2모작은 7월 29일에서 8월 5일 전후이다.

 

적정 사용량은 전용 복합비료 NK 기준 300평당 11~12kg이며, 진한 녹색 논은 염화가리 5kg 사용을 추천한다. 또한 밑거름으로 완효성 복합비료를 사용한 논에서는 가급적 이삭거름을 주지 말아야 한다. 

 

화순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최근 긴 장마로 중간물떼기가 원활하지 않았기에 이삭거름 과용 시 도복이 우려되므로 적기 적량 사용해야 하며, 이삭이 팬 후 10일까지는 논에 물이 부족하지 않도록 하고, 물 걸러 대기로 뿌리의 활력을 높여 줄 것”을 당부했다. 

작성 2023.07.17 09:58 수정 2023.07.17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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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