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 최종 명단 발표

Unsplash의Emilio Garcia

[ 미디어유스 / 박종혁 기자 ] 지난 14일,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에 나서는 황선홍호의 선수 명단이 발표되었다. 황선홍 아시안게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은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대회에 승선할 총 22명의 명단을 발표하며 시작을 알렸다.


지난 2018 아시안게임보다 2명의 풀이 늘어난 명단이기에 더욱 고민이 많았다. 가장 주목을 많이 받는 선수는 아무래도 이강인(파리생제르맹)이다. 지난 시즌 이강인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최고의 미드필더 중 한명으로서 카타르 월드컵에서도 맹활약을 보여주었다. 이러한 활약에 힘입어 최근 프랑스 리그앙의 맹주 파리생제르맹으로 이적을 확정지었다. 이강인 선수는 아시안게임 참여 의지가 강했으며 감독 또한 발탁을 하였다. 하지만 최근 이적함에 따라 소속구단과의 일정 조율이 진행되어야 하는 부분이 존재한다.


황선홍 감독이 밝힌 명단 발표 배경에는 차출이 어려울 수 있는 유럽파의 자원들보다는 팀, K리그의 경쟁력과 다양항 멀티플레이어로서의 면모를 눈여겨 보았다고 한다. 마지막까지도 몇몇 포지션의 선수들을 고려하였으며 많은 고심 끝에 결정하였다고 한다.


또한 주목을 많이 받는 와일드카드 선발도 있다. 와일드카드란 나이에 불문하고 총 3명의 선수를 추가로 발탁할 수 있는 기회이다. 와일드카드 선수로 백승호(전북), 설영우(울산), 박진섭(전북)이 뽑혔다. 발탁 배경으로는 팀의 구심점이 되어줄 수 있는 선수와 K리그 검증이 끝난 선수, 멀티플레이가 가능한 선수를 뽑았다고 한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강점으로는 2선 자원들이 풍부하다는 점이다. 이강인을 비롯해, K리그에서 좋은 활약을 보이는 측면 자원들이 많다. 송민규(전북), 조영욱(김천), 엄원상(울산) 뿐만 아니라 유럽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홍현석(헨트)와 정우영(슈투트가르트)등이 존재한다. 황선홍 감독 또한 우리의 강점은 강력한 2선이라고 언급하며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활용을 할지 고민한다고 말했다.


이번 명단에는 지난 2019 U-20월드컵에서 훌륭한 활약을 보여준 선수들이 많이 존재한다. 공격수 조영욱을 필두로 엄원상, 이재익(서울 이랜드), 최준(부산)등이 포진해있다. U-20 월드컵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던 만큼 이번에도 많은 기대를 안고 있다.


아시안게임은 특히 금메달을 획득할 경우 병역특례, 쉽게 말해 군면제를 받을 수 있기에 군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어린 선수들에게는 큰 동기부여가 될 수 있다. 특히 지난 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하여 대표적으로 손흥민, 김민재와 같은 훌륭한 선수들이 병역특례를 받을 수 있었기에 중요한 요소이다.


황선홍 감독의 출사표로 모든 결정은 끝났고 전적으로 선수들을 신뢰하고 있다고 한다. 경기장에서 신명나게 축구를 할 수 있도록 만들 것이며, 선수들과 혼연일체가 되어 혼신의 힘을 다해 세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언급하였다. 이번 아시안게임에 많은 관심이 가는 만큼 어떤 성적을 가져올지가 기다려지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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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3.07.17 11:27 수정 2023.07.17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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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