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희 시장 '호우 피해 최소화 위한' 현장 순찰

'하천변 통제 점검'과 공동주택 '침수 예방 물박이판' 점검

재해위험지역에 대해 긴급점에 나서는 김경희 시장/제공=이천시

김경희 이천시장은 지난 14일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현장을 찾아 지역민들을 위한 안전대책을 집중 점검했다. 또 추가적인 피해가 우려되는 재해위험지역에 대해 안전대책을 마련도 지시했다.


이날 김시장은 마장면 일대 수해현장과 하천변 진출입 통제 현장점검과 공동주택에 설치된 물박이판의 작동여부를 확인하고 점검 추기적인 안전대책을 주문했다.


침수방지 물막이판은 지하주차장 침수로 인한 인명과 재산피해 예방을 위한 시설로 지난 6월 경기도 재난지원금을 지원 받아 침수우려 공동주택 15개 단지 20개소에 설치했다


또한 이천시에서는 집중호우로 인한 하천수위 상승으로 발생할 수 있는 인명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지난 13일 하천 산책로 진출입 108개소를 차단한 상태다.


김 시장은 "긴급 복구를 신속히 완료하고 인명피해가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추가적인 재난 우려지역은 주민 및 차량 통제를 철저히하라"며 "하천변 산책에 불편함이 있더라도 출입차단을 통해 만일의 불상사를 예방하라"고 당부했다.

작성 2023.07.17 11:39 수정 2023.07.24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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