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의회 박희연 의원은 최근에 장마철을 대비하여 관할 지역을 순찰하며 의정활동을 펼쳤다. 특히 관리 공백이 발생할 수 있는 노후 공동주택을 집중 점검하고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건축연한 60년이 경과한 이화연립은 예전 집중호우 때 빗물이 중앙계단으로 흘러내리는 등 침수 피해를 심하게 겪었던 곳으로, 장마를 앞둔 주민들의 얼굴에 수심이 깊었다.
박희연 의원은 주민들의 어려움에 공감하며, 옥상, 하수구 등을 꼼꼼히 살폈다. 특히 옥상에 적치물이 많이 쌓여있는 것을 발견, 배수가 용이하지 않아 주택 내부가 침수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하여 종로구청 청소행정과에 요청, 신속하게 정비하였다.
박희연 의원은 “계속되는 집중호우 소식에 주민 피해가 발생하지는 않을까 걱정되는 마음으로 꾸준히 지역을 순찰하고 있다”라고 밝히며, “종로구의회에서도 주민 피해를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지만, 내 집 주변과 이웃을 먼저 살피고 서로 배려하여 안전한 동네 만들기에 함께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끝으로 박 의원은 해당 공공주택에 대한 ‘소규모 공공용지 조성사업’ 등을 면밀히 살펴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신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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