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의회 이응주 행정문화위원장이 최근에 최재형 국회의원과 함께 사직2구역(사직로6길 51-9 인근)을 찾았다. 이 지역은 작년 8월 연이은 집중호우로 주택의 지반(4m)과 옹벽 일부가 붕괴되어 이재민이 발생했던 곳으로, 지금도 ‘붕괴 위험 접근 금지’라는 경고가 부착되어 있다.
이응주 의원은 “이상기후로 집중호우 현상이 계속되고 있어, 이로 인한 주민 피해가 발생하지는 않을지 가장 걱정된다”며 “단기적으로는 사고 발생 위험이 있는 지역에 대한 안전 보강을 조치하고, 장기적으로는 지역 재개발 등 생활 인프라 확충 문제를 심도 있게 고민하겠다”라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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