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도초 두뇌분석을 통한 진로탐색 프로젝트 실시

대도초등학교(교장 이재헌)

두뇌 분석을 통한 진로 탐색 프로젝
두뇌 분석을 통한 진로 탐색 프로젝



[사회안전학교폭력예방신문=이동훈 기자] 대도초등학교(교장 이재헌)는 교육취약계층 학생 17명을 대상으로 지난 4주간 ‘두뇌UP, 행복UP’(두뇌 분석을 통한 진로 탐색 프로젝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학생 개인별 뇌파 측정을 통해 진로 방향을 제시하고 정서적 인지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위한 뇌파 인지 프로그램을 적용하여 심리적 위기를 해결하고자 하는 데 목적을 두고 운영되었다. 


활동은 뇌교육상담사가 측정 데이터에 기반한 BCI(Brain-Computer Interface)를 활용하여 참가 학생의 두뇌 발달 정도를 측정하고 정서 성향과 기질을 바탕으로 한 분석지를 토대로 적성에 맞는 직업군을 추천하여 진로에 대해 방향을 제시해 주는 진로상담을 진행하였다. 


또한 두뇌 힐링, 좌우뇌 통합 훈련 등의 뇌교육 학습을 통해 감정을 조절하는 법을 익히고, ‘뇌파로 자동차 움직이기’ 체험 및 뉴로 웨이브 훈련으로 자신의 뇌 집중과 이완 정도에 따라 AI자동차를 움직일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신기해하기도 하였다. 


두뇌 체조, 뇌활성화게임(숫자 야구, 도형 기억하기, 제시어 이어 그리기, 양손 사용하여 냅킨 부채 만들기) 등을 이용해 뇌력을 강화함으로써 두뇌 집중력 향상에도 도움을 줄 수 있었다.


활동에 참여한 김도현 학생은 “뇌파 분석과 상담을 통해서 나의 진로에 대해 구체적으로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고 친구들과 함께 뇌에 대해 알고 칭찬하기를 하면서 소통에 자신감이 생겼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재헌 교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에게 맞는 꿈을 찾아보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라며, 친구들의 특성과 기질까지도 함께 이해하고 받아들여 교우관계 형성에도 큰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작성 2023.07.19 13:05 수정 2023.07.19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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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