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태국에서 출판 교류의 장 연다

태국 방콕에서 ‘2023년 찾아가는 방콕 도서전’ 개최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원장 김준희, 이하 출판진흥원)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 이하 문체부)는 국내 출판콘텐츠의 해외 수출 활성화를 위한 <2023년 찾아가는 방콕 도서전>719부터 720까지 래디슨 블루 플라자 방콕(Radisson Blu Plaza Bangkok)’에서 개최한다.

 

출판진흥원과 문체부는 국내 출판콘텐츠의 해외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2015년부터 출판저작권 수출상담회인 <찾아가는 도서전>을 개최해 왔다. 코로나19로 인해 2020년부터 2022년 상반기까지는 전면 온라인 상담회로 전환해 운영했으며, 지난해 7월 일본에서 개최된 <2022년 찾아가는 도쿄 도서전>을 시작으로 대면 상담을 재개하였다. 올해에는 지난 5월 성황리에 마친 <2023년 찾아가는 도쿄 도서전>에 이어 7월 태국 방콕, 9월 프랑스 파리까지 해외 출판 한류의 흐름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태국에서는 최근 한류의 영향에 힘입어 한국 도서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 불과 몇 해 전까지 방콕 시내 주요 서점에서 한국 도서는 그 종류가 적고, 잘 보이지 않는 곳에 비치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한국 도서에 대한 태국 독자 층의 수요가 확연히 늘면서 최근에는 서가의 가장 좋은 위치에 비치되고 있으며, 서점 추천 도서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등 태국 시장 내 한국 도서의 입지가 확장되고 있다.

 

 이번 도서전에는 태국의 대표 출판사인 아마린(Amarin), 난미북스(Nanmeebooks) 등 태국 출판사 37개 사가 참가한다. 국내에서는 다산북스, 미래엔 등 19개 출판사가 참가하며, 출판저작권 중개 회사인 BC에이전시가 참가하여 국내 위탁 도서 100여 종의 수출 상담을 대행한다.


작성 2023.07.19 15:08 수정 2023.07.19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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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