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공립 강동유치원(원장 윤춘매)은 17~20일 놀이 경험이 배움으로 이어지는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 1학기 운영 성과를 발표하는 ‘강동 이음교육 축제(페스티벌)’를 열었다.
이음교육 축제는 예술이음 ‘어깨동무 콘서트’, 띠앗이음 ‘편지쓰기’, 인성이음 ‘인성쿠폰데이’로 구성해 진행했다.
예술이음에는 연극관람, 박물관견학, 동요부르기 등 다양한 예술 경험을 기초로 학급당 1편씩 동요를 준비해 무대에서 발표하는 ‘어깨동무 콘서트’를 열었다.
띠앗이음은 형제, 자매 사이의 우애심을 뜻하는 것으로 유아들은 월 2회 다른 연령의 학급과 함께 놀이하면서 형제자매의 정을 쌓았다. 띠앗이음 시간으로 친해진 유아들은 축제 기간에 편지로 서로에게 마음을 전달했다.
인성이음에는 놀이 활동 중 유아의 행동이 책임, 배려 등 인성 덕목 실천으로 이어질 때 인성 스티커를 주고, 유아들이 그동안 모은 스티커를 물품으로 교환하는 ‘인성쿠폰데이’를 운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