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철만평]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

 

경북 예천의 수해 복구 작업에 투입됐다가 실종된 해병대 제1사단 소속의 병사가 결국 숨진 채 발견됐다. 그는 구명조끼도 없이 실종된 주민들을 수색하다가 예천군의 내성천 급류에 휩쓸려 사망했다. 애도하는 마음으로 모금 운동을 해서 해병대에 전달하면 좋겠다.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이다.

 

작성 2023.07.20 10:09 수정 2023.07.20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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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