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교사와 학생 상호 존중하는 사회 문화 조성해야”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20일 교육감-교육장 주간 정례회의에서 최근 서울 한 초등학교에 발생한 교사 사망 사건과 관련해 깊은 애도와 굳은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교권 보호는 단순히 교사의 권리 보장에만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라, 학생의 학습권 보장을 넘어 궁극적으로 행복한 학교를 만드는 기본이라고 강조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앞으로는 학생, 교사,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교권 존중을 위하여 교내 교권보호위원회 운영을 강화하는 한편 학생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서도 깊이 있게 토론하고, 교육부-교육청-지자체-시민 단체 등이 힘을 모아야 한다면서 학생 인권도 보호 받고 교권도 존중 받는 제도와 문화를 만들어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인천시교육청은 교사가 자신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마음껏 교육 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교육청 차원의 노력을 넘어 법적·제도적 정비, 상호 존중의 사회 문화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작성 2023.07.21 10:37 수정 2023.07.21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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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