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 의창구 봉림동 브레인박사태권도 현통일 대표 “본질이 강한 아이들이 나를 통해 더 많아졌으면 하는 바램이다.”

 

육아의 최종 목표는 독립이다. 성인이 되기 까지 아이에게 자립심과 독립성을 키워줘야 하는데 요즘 현실 육아는 그렇지 못하다. 아이가 귀한 시대가 되면서 부모들이 아이가 스스로 헤쳐 나가야 할 부분까지 대신해 주고 아이에게 혹여 어려운 상황이 생기지 않게 모든 상황을 통제한다. 이러한 육아는 아이가 최종적으로 부모 곁을 떠났을 때 결코 도움이 되지 않는다. 

 

브레인박사태권도의 현통일 대표는 요즘 육아의 문제점을 인식하고 그만의 교육 철학을 통해 아이들을 자립심 있게 교육하고자 한다. 태권도라는 운동을 통해 건강한 신체를 얻을 뿐 아니라 성공적인 홀로 서기를 위해 좀 더 본질이 강한 아이가 될 수 있다.

 

이에 대하여 경남 창원시 의창구 봉림동 브레인박사태권도의 현통일 대표와 이야기 나누어 보았다.

 

경남 창원시 의창구 봉림동 브레인박사태권도의 이미지

 

Q. 브레인박사태권도 상호를 정하게 된 계기(혹은 에피소드)를 알려주세요.

 

A. 나의 스승님께서 아이들을 지도하는 중 특정한 운동 방법에 유독 집중하는 것을 발견하였고 그러한 운동을 순서대로 나열하고 종합 분석한 결과 운동 방법과 뇌가 밀접한 연관이 있다는 것을 찾았다. 스승님께서 박사 학위를 취득하며 관련 논문으로 증명하시고 이름을 브레인박사태권도로 정하게 되었다.

 

Q. 브레인박사태권도의 업종에 대한 소개를 부탁 드립니다.

 

A. 운동을 하면 나타나는 여러 효과 중 운동이 뇌의 변화와 발전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일 것이다. 뇌와 관련된 운동들이 있으나 이런 운동들도 얼마만큼, 얼마 동안이라는 강도와 지속성 그리고 제일 중요한 방법에 대해 아는 사람은 드물다. 또 운동 체계가 약하다. 

 

이런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 기존 태권도가 증명해낸 운동 강도와 지속성, 그리고 체계에 뇌 가소성 원리를 더하여 운동 방법을 개발하여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태권도를 통해 두뇌 자극 받고 발달할 수 있도록 방법을 만들었다. 브레인박사태권도에서 태권도가 가진 모든 장점(교육, 예절, 사회성 등)에 학습에 유리한 뇌 발달까지 가져온 것이다.

 

경남 창원시 의창구 봉림동 브레인박사태권도의 이미지

 

Q. 브레인박사태권도의 설립(혹은 창업) 취지를 말씀해 주십시오. 

 

A. 지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자신의 생각과 가치관을 전달하여 지도 받는 사람의 변화를 통해 보람과 성취를 느끼기 마련이다. 나 또한 그랬고 내가 십 여 년 사범 생활을 하며 느끼고 경험했던 태권도를 통한 아이들의 긍정적인 변화가 봉림동에 다른 학원, 체육관에 비해 더욱 나은 가치가 있다는 것을 전달하고 증명하고 싶었다.

 

그리고 내 생각과 정신, 마음이 성장함에 따라 아이들이 더 크게 깨닫고 함께 자라난다는 것을 경험하고 나와 함께할 제자들을 찾아 봉림동에서 브레인박사태권도를 설립하게 되었다.

 

Q. 브레인박사태권도만의 특징을 말씀해 주십시오.

 

A. 브레인박사태권도는 앞서 말한 태권도에서도 큰 차별화가 가장 큰 장점은 나의 생각과 철학이라고 말하고 싶다. 자신의 생각이 과거의 삶을 만들었고 현재의 나를 어떻게 살아갈지 결정하여 미래가 달라지듯, 올바른 가치관과 철학으로 삶을 통찰하고 나의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찾아가는 것이 삶의 본질이라 생각한다. 그러기 위해서 멘토가 매우 중요함을 전하고 싶다. 

 

경남 창원시 의창구 봉림동 브레인박사태권도의 이미지

 

Q. 브레인박사태권도를 운영함에 있어 가장 우선으로 보는 가치관과 철학은 무엇입니까?

 

A. 우리 창원 봉림동 도장의 교육 철학은 자립과 본질이며 나의 운영 철학은 공존이다. 결국 부모님 품을 떠나 홀로 서기를 위해 어린 시절 20년의 시간을 통해 배워가는 것인데 삶의 본질을 배우지 못한 채 허상만 쫓다가 휘둘리고 무너지는 상황들을 지켜보는 상황들이 너무 안타까웠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자립심과 본질을 통한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줘야겠다고 항상 느끼고 생각하고 있다. 

 

그리고 나의 생각과 철학이 부모님의 자녀 교육에 대한 올바른 성장, 가르침에 대한 이해 관계가 맞아 서로에게 도움이 되고 같은 방향으로 공존할 수 있길 바란다.  

 

Q. 브레인박사태권도를 운영하면서 가장 큰 보람을 느낀 사례나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다면 소개해 주십시오.

 

A. 매일 이라고 말하고 싶다. 물론 큰 대회에서 1년을 깨지던 아이가 처음 입상했을 때, 어릴 때 키웠던 제자가 스승의 날 때 목표를 이루고 찾아왔을 때 등 큰 업적을 보람이라 할 수 있겠지만 1에서 2를 간 것과 10에서 11을 간 것 중 누가 더 대단하냐 얘기한다면 난 둘 다라고 정의하고 싶다. 노력의 가치는 결과로만 증명되지 않을 때가 있기 때문이다. 

 

가령 남들이 너무 쉽게 뛰는 줄넘기를 하나도 못 하던 아이가 한 달을 노력하여 1개를 뛴 것과 줄넘기를 10개까지 가서 한계에 막혔던 아이가 한 달을 노력하여 11개를 뛴 것의 가치 평가와 비슷하겠다. 그리하여 난 아이들 개인의 노력과 한 발의 성장이 나중에 큰 업적과 목표를 이루는 힘이 됨을 알기에 그 한걸음 한걸음에 매일 보람을 느끼고 지도하고 있다. 

 

경남 창원시 의창구 봉림동 브레인박사태권도의 이미지

 

Q. 브레인박사태권도를 운영하면서 향후 이루고자 하는 계획이나 목표를 말씀해 주십시오.

 

A. 수학에서는 개념이 존재하는 이유와 원리를 모르면 변형된 문제를 풀어낼 수 없다. 삶 또한 마찬가지이다. 여러 유형의 문제를 풀다 보면 본질을 깨우칠 것 같지만 늘 변형 문제에서 막히게 된다. 아이들이 삶의 본질을 깨우치고 스스로 일어설 수 있는 몸과 마음, 정신의 힘을 길러 삶에서 일어나는 여러 변형된 시련과 문제들을 잘 극복하고 헤쳐 나가는 것. 본질이 강한 아이들이 나를 통해 더 많아졌으면 하는 바램이다.

 

Q. 대표님께서 인생을 살면서, “이 자리에 있기까지 나에게 큰 도움을 주신 가장 감사 한 한 분을 꼽는다는 누구입니까?

 

A. 부모님이 가장 감사하고 현재의 내가 있을 수 있는 가장 큰 힘이기도 하다. 검은 맞을수록 단단해진다. 내가 시련이란 망치로 두드려 맞을 때마다 늘 믿음과 사랑이라는 물로 식혀주셨다. 망치를 안 맞게 대신 맞아주었다면 난 이렇게 까지 단단해지지 못 했을 것이다. 

 

요즘 부모들은 망치를 대신 맞아주거나 안 맞도록 자녀를 데리고 회피해버리기 때문에 아이들이 단단해지지 못 하는 모습을 볼 때마다 부모가 자녀의 성장 기회를 뺏는 것 같아 안타깝기도 하다. 

 

Q. 해당 인터뷰 기사를 접하게 될 독자에게 전하실 말씀이 있다면

 

A. 자녀란 꽃을 잘 자라게 하기 위해 주변의 잡초를 다 뽑아버린다면 그 꽃의 뿌리는 깊게 내리지 못한다. 경쟁이 필요 없으니 뿌리를 깊게 내릴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뿌리를 깊게 내린 꽃만이 가을철 태풍을 견디는 자연의 섭리처럼 자녀에게 해가 될까 두려운 상황들이 자녀에게 득이 됨을 알고 그때마다 자녀에게 믿음이라는 물과 사랑이라는 거름을 더 주길 바란다. 그럼 잡초와의 경쟁에서 이겨내며 뿌리가 깊게 내려져 삶의 태풍에도 단단히 견디는 아이가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긴 글 읽어주신 독자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싶다.

작성 2023.07.21 12:29 수정 2023.07.24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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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