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이해산 [기자에게 문의하기] /

대한변호사협회와 법률 서비스 플랫폼 '로톡'의 싸움을 보고 있는 국민들의 시선이 곱지 않다. 국민들은 비싸지 않은 양질의 법률 서비스를 원한다. 보수적인 법조계가 인공지능 시대에 아날로그적 사고에 젖어 있다가는 국민의 외면을 받을 것이다.
밥그릇 싸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