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경남재가복지뉴스) 정천권기자 = 진주상공회의소(회장 이영춘) 경남서부지식재산센터와 창원상공회의소(회장 구자천) 경남지식재산센터는 21일 진주 아시아레이크사이드 호텔에서 경상남도를 비롯하여 18개 시·군 지식재산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3년 협력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협력 워크숍은 특허청·경상남도·한국발명진흥회가 주최하고 경남서부지식재산센터와 경남지식재산센터가 공동주관하는 행사로 진주상공회의소 전경수 사무국장, 경상남도 기업정책과를 비롯한 각 시·군 지식재산 담당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석하여, 지식재산에 대한 정보 및 지식의 공유, 인적 교류 활성화, 지식재산 지원사업의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한편, “지식재산의 이해”에 대한 특강에서 세청아이피엔특허법률사무소 주대원 변리사는 지식재산 담당공무원의 지식재산에 대한 이해도 증진과 지식재산권의 활용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진 세부사업별 우수사례 발표는 ‘(주)케이에프의 TV커머스 지원’을 시작으로 ‘비이제이실크의 IP기반해외진출지원’, ‘정진테크의 IP나래프로그램지원’, ‘얼스팜의 소상공인IP역량강화’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다양한 지원사업의 사례발표는 지식재산 담당 공무원의 지식재산 인식제고와 이해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되었으며 직무 수행능력 배양에 큰 의의를 두었다.
또한, 이번 협력 워크숍은 지식재산의 중요성과 활용성에 대한 언급을 통해 지식재산지원사업의 원활한 홍보효과가 기대됨과 동시에 지역의 우수한 중소기업의 발굴로 지역의 지식재산의 활성화와 지식재산 인프라 구축에 일조할 것으로 보인다.
행사를 주관하는 지역지식재산센터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경상남도 각 지자체 공무원들의 지식재산에 대한 역량강화와 지역기업의 우수한 성과창출을 공유하는 소중한 시간이었으며 지식재산 담당자간의 긴밀한 네트워크 구축과 직무역량을 강화하는 유익한 자리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