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외국어고등학교(교장 전영태)는 24일과 25일 양 일간, 중학교 3학년 초청 외국어 캠프를 운영했다.
올해 열세 번째로 운영된 중3 외국어 캠프는 원어민 교사와 한국인 교사와의 협동 수업(Co-teaching)을 진행했다.
충북 도 내 35개 중학교 140여 명이 8개 학급으로 편성되어, 8개 외국어 및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며 다양한 진로-진학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였다.
각 참가자는 8개 외국어(독일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영어)를 1시간 씩 2일 간 수업을 듣게 되며, 전 캠프 과정을 이수하면 수료증을 수여했다.
전영태 청주외국어고등학교장은 “전공어 교사와 원어민 교사들의 전공어 및 문화 프로그램이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이 진로와 진학을 선택하는 것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행사의 의의를 밝혔다.
한편, 청주외국어고등학교는 방학 기간 중 학생을 대상으로 초급 및 중급 외국어 교실 14개 강좌, 학부모를 대상으로 스페인어․프랑스어․독일어․중국어 등의 원어민 다문화 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