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굿모닝타임스) 강민석 기자 =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백춘희)은 의료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지역 예술인의 예술 창작활동을 독려하기 위해 '2023 예술인 종합건강검진비지원 사업'지원자를 추가로 모집한다.
기존 건강검진비지원 사업은 만 60세 이상 지역 원로예술인 대상으로 추진했으나 이번 3차 지원사업에서는 연령 제한없이 2023년도 국가건강검진 대상 누구나 지원 가능하도록 대상을 확대한다.
잔여 대상자는 총 19명으로 선착순 접수로 인원 도달 시 조기 종료될 수 있으며, 지원자는 재단 협력 검진센터에서의 30만원 범위의 종합건강검진 프로그램을 제공받는다.
대전문화재단의 협력 검진센터는 글로벌 튼튼병원(동구), 유성선병원 국제검진센터(유성구)이며 지원 신청서 작성 시 원하는 검진센터와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다.
지원대상은 ▲한국예술인복지재단에서 발급하는‘예술활동증명’소지자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검진 대상자(출생년도 홀수인 자) ▲2023년 기준 가구원 소득 합산금액이 중위소득 110% 이하 해당자이며 위 기준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접수는 7월 31일부터 8월 1일까지 이틀간 이메일(ART2023@dcaf.or.kr) 또는 재단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자는 8월 7일 개별 통지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예술경영복지팀 예술인 의료비지원 사업 담당자(☎042-480-1042)에게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