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유스 / 이성모 기자]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Kobaco, 이하 코바코)는 방송통신위원회와 주관하는 ‘2023 대한민국 공익광고제 공모전’을 개최한다. 코바코 공익광고제는 1982년에 시작해 올해로 42년째 열리고 있는 공모전이다.
주제는 자유 주제이며, 응모부문은 일반부문과 특별부문으로 나뉜다. 일반부문은 TV(스토리보드)부문, 인쇄부문으로 나뉜다. 두 부문 모두 단편 또는 시리즈(최대 3편)로 출품할 수 있다. 단편과 시리즈를 모두 출품할 경우, 각각 따로 접수해야 한다. 특별부문은 영상부문, 이모티콘부문으로 나뉜다. 단, 영상부문은 본인 유튜브에 업로드 후 온라인 응모 및 접수를 해야 한다.
한글 작품에 한해, 주한 외국인 및 재외국민을 포함한 전국민이 응모자격을 가진다. 일반부(대학원생 포함), 대학생부(휴학생 포함), 청소년부(만 9세 이상~만 18세 이하)로 나누어 팀을 이룰 수 있다. 개인 혹은 팀(최대 3명)으로 응모가 가능하며, 부문별 3개의 작품까지 응모할 수 있다.
일반부문에 응모된 작품은 장려상부터 금상(방통위원장상)까지 일반부, 대학생부, 청소년부 각각 1편씩 선정된다. 특별부문에 응모된 작품, 즉 영상부문과 이모티콘부문은 각 2편씩 선정된다. 반면, 일반부문과 특별부문 상관없이 시상되는 대상(대통령상)은 전체 응모작품 중 단 1편만 선정된다.
예심을 거쳐 본심 진출작 대상에게는 NFT 발행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는 본심 진출자 중 신청자만 제공한다.
작품에 기존의 공모전 출품확인 로고는 별도로 삽입하지 않아야 한다. 또한, 출품작에 공익광고협의회 로고 사용이 불가하다. 작품접수는 코바코 공모전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로 이루어진다 작품 응모는 2023년 8월 10일(목)부터 9월 8일(금) 16시이다. 마감 기한이 지나 접수된 작품은 심사 대상에서 제외되니, 접수 기간을 엄수해야 한다.
응모작품은 기존에 발표되지 않은 순수한 창작 작품이어야 한다. 표절 또는 타 공모전 기수상작품으로 판명될 경우 심사에서 제외된다. 만약, 수상 후에 그 사실이 밝혀질 경우에는 수상을 무효화하고 상패 및 상금을 환수 조치한다.
코바코는 공모전 접수 시 많이 발생하는 실수 사례 네 가지를 밝혔다.
첫 번째로, 실제 응모분야와 다르게 신청하는 경우다. 예를 들어 TV 스토리보드를 인쇄 부문으로 올리는 경우 또는 출품자 본인이 대학생인데 청소년부로 신청하는 경우 등이 이에 해당한다.
두 번째로, 동일 작품을 중복으로 응모하는 경우다.
세 번째로, 모집 요강에서 제시한 확장자로 다르게 제출하는 경우다. 예를 들어 JPG 파일을 PNG 파일로 설정하여 제출하는 경우 등이 이에 해당한다.
마지막으로, 개인(팀)당 부문별 3개의 작품을 초과해서 지원하는 경우다.
출품 희망자는 해당 사례를 숙지하고 출품할 필요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