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26일 서구1 시민소통참여단과 지역 교육 현안을 논의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소통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서구 가좌동 가재울꿈어린이도서관에서 여린 간담회는 인천 교육청의 정책 추진과정 중 주요 현안을 시민소통참여단의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서구1 시민소통참여단은 서구(검암, 검단 제외)에 거주하는 42명의 시민으로 구성했다.
간담회에는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해 인천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신충식 위원장과 정종혁 부위원장, 이순학 시의원, 김경애 서부교육장, 서구1 시민소통참여단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도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서구 지역 안전한 통학로 확보 방안 ▲지속, 반복적이고 세밀한 성교육 실시 등에 대한 시민소통참여단의 질문에 답변하고 제안사항을 경청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방학 중에는 학생이나 학부모가 힘들고 학기 중에는 선생님이 힘들고 모두를 행복하게 만드는 것이 과제인 것 같다”며 “교육청 안팎의 다양한 이야기와 의견에 귀 기울여 행복한 인천교육 실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