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엔 물놀이’ 인천 서구, 늘푸른공원·바람꽃공원 내 물놀이장 개장

이달 내 근린공원, 어린이공원 내 물놀이장 순차적 개장 예정

청라동 늘푸른근린공원 내 물놀이장 개장 (사진 = 인천 서구)

 

청라동 늘푸른근린공원 내 물놀이장 개장 (사진 = 인천 서구)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가 도심 속 피서 공간으로 근린공원 내 어린이 물놀이장을 마련하고 있는 가운데 15일 청라동 늘푸른근린공원, 가정동 바람꽃공원 내 물놀이장을 15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바람꽃공원은 지난 2017년 이후 지난해 서구로 관리권이 이관돼 올해 처음으로 개장한다. 운영 기간은 다음 달 27일까지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이용료는 별도로 없으며 매주 월요일과 우천 시에는 물놀이장을 휴장한다.

 

구가 운영하는 물놀이장 주요시설은 물놀이형 놀이대, 우산분수, 원형터널 등이 있으며 그늘막 등 편의시설을 설치해 부모와 아이들이 편히 쉴 수 있게 배려했다.

 

또한 구는 안전한 운영을 위해 공원별로 안전 요원을 배치하고 월 2회 수질검사와 함게 사용되는 물을 매일 교체해 안전과 청결 관리에도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많은 비용을 들여 멀리까지 갈 필요 없이 가까운 곳에서도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즐기며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며 “많은 주민이 물놀이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주민들께서도 안전 수칙을 준수하며 안전한 물놀이장 운영에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구는 이후에도 근린공원, 어린이공원 등 서구 곳곳에 설치한 물놀이장도 순차적으로 개장할 예정이다.

 

작성 2023.07.26 21:53 수정 2023.07.26 21:53

RSS피드 기사제공처 : 한국IT산업뉴스 / 등록기자: 정종일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