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수해 주민에게 재기부

청양 출신 박길현 전병철 씨…상품권 200만 원어치

[청양=시민뉴스] 석현영 기자

청양군 운곡면 위라2리가 고향인 박길현 씨와 청양읍 적누리 2리가 고향인 전병철 씨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을 수해 주민을 위해 써달라며 재기부, 주위에 감동을 전하고 있다.


26일 청양군에 따르면 500만 원을 기부한 박길현 씨와 200만 원을 기부한 전병철 씨가 받은 답례품은 합해서 청양사랑상품권 200만 원어치다.


군은 재기부받은 상품권을 폭우 피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2가구에 전달했다.


군 관계자는 고액 기부자 대부분이 청양군민을 위한 재기부에 나서고 있어 어려운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작성 2023.07.26 22:54 수정 2023.07.26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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