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2023학년도 3월 10일 기준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특수학교, 각종학교의 학급 편성 결과를 발표하였다.
학급 편성 결과는 공식 통계인 4월 1일 자 교육 통계가 확정되기 전까지 각종 자료로 활용되며,이를 통해 유ㆍ초ㆍ중ㆍ고ㆍ특수ㆍ각종학교 총 2,141교의 학생 수, 학급 수, 학급 당 학생 수 등 주요 교육 지표를 확인할 수 있다.
전체 유ㆍ초ㆍ중ㆍ고ㆍ특수ㆍ각종학교의 학생 수는 857,223명으로 전년(880,344명) 대비 23,121명(2.6%↓) 감소하였고, 이 중 초ㆍ중ㆍ고 학생 수는 786,880명으로 전년(806,340명) 대비 19,460명(2.4%↓) 감소하였다.
초등학교는 381,508명으로 12,057명(3.1%↓) 감소하였고, 중학교는 199,073명으로 6,314명(3.1%↓) 감소, 고등학교는 206,299명으로 1,089명(0.5%↓) 감소하였다.
초ㆍ중ㆍ고 평균 학급 당 학생 수는 23.3명으로 전년(23.7명) 대비 0.4명 감소하였다. 초등학교는 22.4명으로 전년과 동일하였고, 중학교는 24.8명으로 0.3명(1.2%↓) 감소, 고등학교는 23.8명으로 0.2명(0.8%↑) 증가하였다. 전체적인 학생 수 감소에 따라 학급 당 학생 수도 감소 추세이나, 고등학교 학급당 학생 수 증가는 황금 돼지 띠 입학(2007년생, 현 고1) 영향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은 향후에도 학생 수 변동 추이, 지역 별ㆍ학교 별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적정 학급 수 운용, 학급 당 학생 수 감축, 적정 규모 학교 육성 추진 등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한 노력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