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건물번호판 정비사업 추진

[서산=시민뉴스] 김진호 기자

새롭게 교체되는 건물번호판

충남 서산시는 시민들의 도로명주소 사용 편의를 위해 올해 8월까지 건물번호판을 정비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정비 대상 건물번호판은 2547개로, 주로 10년 이상 지난 노후 건물번호판이거나, 훼손, 표기 오류 등 문제가 있는 건물번호판이다.

 

시는 지난 상반기 분실, 훼손, 표기 오류, 시인성 방해 여부 등 35845개소의 모든 건물번호판을 조사했다.

 

새롭게 교체되는 건물번호판에는 현재 위치 및 도로명주소 확인 서산시청 홈페이지 연결 긴급구조 요청 전화 및 문자발송 등을 할 수 있는 QR코드를 삽입할 예정이다.

 

건물번호판 교체는 모두 무상으로 진행된다.

 

시는 내년에는 오각형 모양의 큰 건물번호판 등 건물번호판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조주형 토지관리과장은 이번 건물번호판 정비사업으로 도로명주소 사용의 편리성을 높이고 건물 미관을 개선하겠다라고 밝혔다.

 

작성 2023.07.27 14:04 수정 2023.07.27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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