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복지사각지대 ‘제로화’ 위한 발굴조사 추진

폭염 등으로 인한 위기가구 집중 발굴

[예산=시민뉴스] 이소윤 기자

예산군청사 전경

예산군은 717일부터 98일까지 제4차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빅데이터)으로 검색된 위기(예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가정방문,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군은 지난 13차 복지사각지대 발굴 기간(2023. 1. 25.7. 14) 동안 총 1601명을 발굴했으며, 기초생활수급자 67건 책정 긴급복지 53건 지원 차상위 책정 18기타 공공자원 연계 215민간서비스 제공 1108건을 연계 지원했다.

 

이번 4차수 발굴대상은 약 500여명 규모로 예상되며, 특히 폭염과 집중호우 등으로 인해 위기발생 우려가 있는 취약계층을 집중 발굴할 계획이다.

 

이번 조사는 단전, 단수 전기료·국민연금·건강보험료 체납 등 일상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된 39종의 위기 정보를 수집·분석해 경제적 위기 가능성이 높은 대상자를 선별한 뒤 읍·면 맞춤형복지팀이 가정방문 후 조사를 실시하는 방식으로 추진한다.

 

아울러 조사 이후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로 확인될 경우 긴급복지, 기초생활보장 등 공적급여 신청 안내, 통합사례관리를 통해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제공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인적안전망과 함께 경제적 위기에 취약한 분들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해 복지 사각지대를 줄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작성 2023.07.27 17:16 수정 2023.07.27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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