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운위 김진곤회장 서이초 조문, “학생과 교사와 학부모가 상호 존중하고 존경하는 배움의 장으로“

전국학교운영위원연합회 김진곤회장은 28일 오후 임원진과 함께 강남서초교육지청에 마련된 서초구 서이초등학교 교사 분향소를 찾아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전국학교운영위원연합회 김진곤회장은 28일 오후 임원진과 함께 강남서초교육지청에 마련된 서초구 서이초등학교 교사 분향소를 찾아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김진곤 회장은 분향소에 마련된 방명록에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우리 교육현장이 학생과 교사와 학부모가 상호 존중하고 존경하는 배움의 장이되도록 우리 모두의 노력이 필요합니다.’라고 적었다.

 

김진곤 회장은 지난 630일 초17개시도 학교운영위원회 연합회인 ()전국학교운영위원연합회 회장으로 취임을 하였다. 이날 취임식 비젼 발표에서 교육정책의 일관성 유지의 중요성을 강조하였으며, “교권의 회복과 공교육의 정상화를 위해 학교운영위원들이 구심점의 역할을 강조 하였다. 특히 학생과 교사와 학부모가 서로 존중하고 존경하는 교육현장이 될 수 있도록 교육부와 각 교육청과 연계하여 풍토를 조성하는데 노력을 하겠다.“ 는 의지를 표명한 바 있다.

 

학교는 우리 아이들이 미래를 준비하는 신성한 배움의 장터이다. 학생과 학부모는 선생님을 존경의 대상으로 생각을 해야 되며, 교사는 학생을 사랑과 애정으로 가르쳐야한다. 학부모는 교사들이 학새들을 자유롭게 가르치고 공교육이 바로 설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지지와 격려를 보내야 한다.

 

고인이 된 서이초 교사의 명복을 다시 한번빌며, 고인의 죽음이 정치적인 이슈에 의해 사건의 본질이 퇴색되않길 바란다. 또한 본 사건을 통해 대한민국 학교현장에 대해 현 실태를 정확히 인지하고 국민적인 공감대와 올바른 교육문화 형성을 위한 변화의 노력이 절실히 필요함을 인식해야 한다.

 

작성 2023.07.28 21:46 수정 2023.07.28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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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