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보건소, 휴가철 ‘개인 방역 생활화’당부

코로나19 확진자 증가 우려 높아져

[당진=시민뉴스] 김진호 기자

당진시 보건소가 예년과 달리 올해 여름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 감염병이 지속해서 발생하고 코로나19 재유행 조짐이 보임에 따라 휴가철 개인 방역 생활화를 당부했다.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이동량과 대면접촉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7 셋째 주(717~723)에는 하루 평균 확진자 95명을 기록하며 지난 1월 이후 가장 많은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에 시 보건소는 호흡기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마스크 착용 30초 이상 비누로 손 씻기 기침 예절 지키기 3(밀접·밀집·밀폐) 환경에서 환기 및 소독실시 등 방역 수칙을 생활화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고위험군의 경우에는 다중이용시설, 대중교통 등을 이용할 때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좋으며 호흡기 감염병으로 확진된 경우에는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고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권장된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사람 간 대면접촉이 증가하는 만큼 확산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자율적 개인 방역 수칙 준수로 나와 지역사회의 건강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작성 2023.07.31 10:49 수정 2023.07.31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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