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터스타뉴스=로이정 기자]
울릉도(https://www.ulleung.go.kr)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토요일과 일요일, 밭에서 일하던 7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망자들은 모두 60~70대의 고령자로, 밭에서 일하다가 탈진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울릉도는 최근 폭염이 지속되면서 폭염주의보가 자주 내려지고 있다.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날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물을 자주 마시며, 시원한 장소에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다. 특히 고령자와 어린이는 폭염에 취약하므로 더욱 주의해야 한다.
울릉도 여행자들은 폭염주의보를 미리 확인하고, 폭염에 대비한 준비를 해야 한다. 햇볕을 가릴 수 있는 모자와 선글라스, 그리고 물을 충분히 챙겨야 한다. 또한, 야외활동은 가급적 피하고, 박물관이나 스노쿨링등 시원한 장소에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다.
울릉도 폭염주의보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모두가 각별히 주의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