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여주시보건소는 최근 지역 음식점들의 안정적·위생적 방역 관리를 위한 2023년도 안심식당 16개 신규 업소를 지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주방기기의 위생적 관리와 감염병 사태 등을 비롯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식사할 수 있도록 시가 음식점을 지정해 관리하고 있다. 신규 안심식장 업소를 대상으로 안심식당 지정 표지판을 배부하고 수저 포장지 물품을 지원했다.
안심식당은 2020년부터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만든 인증제도로 기준은 △덜어먹기 가능한 도구 제공 △위생적인 수저관리 △종사자 마스크 착용의 식사문화 3대 개선과제등을 준수하는 음식점을 대상으로 현장 확인을 거쳐 선정한다.
올해 여주시는 신규 안심식당 15개소 지정 목표를 달성했으나 추가적인 참여업소를 모집, 2020년도부터 현재까지 60개소가 안심식당으로 지정됐다.
안심식당 신규 지정과 더불어 하반기에는 지정업소를 대상으로 지정기준 준수 여부의 운영실태를 점검해 불이행시 지정취소를 통해 사후관리에도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
최영성 보건소장은 "안심식당 지정을 통해 외식에 대한 소비자 신뢰도를 향상과 관련산업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2024년도에는 기존 지정업소에도 운영 물품을 지원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