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다함께돌봄센터 2호점, 탄소중립 실천 프로그램 플로깅 진행

[부여=시민뉴스] 김진호 기자

부여군(군수 박정현)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에서 지난 28일 메르세데스 벤츠 후원으로 그린티쳐스 탄소중립 실천 프로그램 플로깅을 구드래공원 일대에서 진행했다.

 

플로깅은 2016년 스웨덴에서 처음 시작된 말로 이삭을 줍는다는 뜻인 스웨덴어  ‘plocka upp’과 영어 단어 ‘jogging(조깅)’의 합성어로 조깅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운동이다.

 

부여군다함께돌봄센터에서 이용아동과 함께한 이번 플로깅 행사는 다음 세대가 아닌 우리가 살아갈 기후 위기 시대에 환경문제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직접 실천할 수 있는 것을 이야기하며 탄소중립을 지키기 위한 분리배출 실천 및 개인 텀블러 챙기기, 일회용품 사용하지 않기 등 저탄소 녹색생활 실천에 참여했다.

 

부여군은 지난 수해로 인해 주택과 농경지 등에 많은 피해를 입었다. 수해복구에 공직자, 단체, 자원봉사자 등이 함께 하고 있지만 더 많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상태이다.

 

군 관계자는 지난 수해로 인한 어려운 상황에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구드래 공원 주변으로 떠밀려 온 쓰레기를 주웠다깨끗한 환경보호를 실천하고 우리 마을의 소중함을 알아가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환경보호 실천의 일환으로 이번 여름방학에 부여여성에서 공연하고 있는 환경 개선 실천을 위한 쓰레기 분리배출 - 찾아가는 인형극공연도 센터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작성 2023.07.31 13:22 수정 2023.07.31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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