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소, ‘어린이 바른양치교실’ 10월까지 운영

- 점심식사 후 치카!치카! 양치로 치아건강 지켜요 -

[부여=시민뉴스] 김진호 기자

부여군보건소(소장 이상각)는 아동들의 칫솔질 실천율 향상과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을 위해 관내 7개 보육기관 아동 275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바른양치교실8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부여군 만5세 아동의 점심식사 후 칫솔질 실천율은 코로나19 발생 전

80.29%, 2022년 조사 결과 74.41%5.88% 감소됨에 따라, 코로나19로 소홀해진 유아기 구강관리를 위한 프로그램을 오는 10월까지 3개월 동안 운영하고자 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 아동들이 매일 점심식사 후 칫솔질을 마친 후 실천기록표를 작성토록 하여 칫솔질이 생활 속에서 습관화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매월 작성된 실천기록표는 보건소에 제출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또한 프로그램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지난 720일 참여 보육기관 교사 10명을구강건강 서포터즈로 지정하여 서포터즈의 의미와 역할 영유아 구강관리 중요성 올바른 칫솔질 방법 등 교육을 진행하였다.

 

서포터즈의 역할은 보육시설 내 아동들 대상으로 칫솔질 실천 독려, 올바른 구강관리법 교육, 칫솔질 실천기록표 작성 도움 등 아동들의 구강관리를 위한 전반적 지지자 역할을 수행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유아기는 구강관리 습관 형성에 중요한 시기인 만큼 바른양치교실과 서포터즈 지지를 받아 아동들 스스로 올바른 구강관리를 시작하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밝혔다.

작성 2023.07.31 13:25 수정 2023.07.31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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