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원장 김준희, 이하 출판진흥원)은 출판수출 분야 관 련 일자리 창출 및 신규 취업자 지원을 통한 고용 활성화를 위해 오는 31일부터 ‘2023년 수출전문인력 취업지원 사업’ 접수를 시작한다.
<수출전문인력 취업지원 사업>은 출판수출 분야에 신규 취업자를 정규직으로 채용하는 출판사 및 수출 에이전시(고용보험 피보험자 수 20인 이하)에 3개월간 150만원씩 총 450만 원을 총 26명(최대 26개 사)에 지원하며, 기업당 최대 3인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올해에는 취업지원 근로자의 직무능력 강화를 위해 수출아카데미 재직자(기본) 과정 이수가 필수이며, 기존 참여 기업의 경우 기존 사업 참여 근로자가 50% 이하 근속 시 신청할 수 없다.
접수는 7월 31일부터 10월 25일까지이며,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출판진흥원 관계자는“한국도서(K-Book)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아지고, 관련 출판 한류로 저작권 수출 기회가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수출전문인력 취업지원 사업>으로 출판수출 관련 고용활성화는 물론 해외진출을 위한 출판콘텐츠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출판 수출 관련 재직자들의 직무능력이 향상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