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이해산 [기자에게 문의하기] /

최근 2차전지 관련 주식이 급등하는 국면에서 증권사 리서치센터와 애널리스트들이 신뢰를 잃고 있다. 개미 투자자들은 이들이 공매도 세력과 결탁하여 이권 카르텔을 형성하고 있다고 의심하며, 이들이 내놓는 시장 전망이나 종목 의견을 철저히 외면하고 있다.
자업자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