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통번역자원봉사단' 서울시 자원봉사센터와 전경련회관에서 업무협약식 가져

최성연 회장 (좌측에서 두번째)


국제통번역자원봉사단은  5일 영등포구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재난 안전 관련 기관들과 서울지역 재난 대응을 위한 자원봉사 운영 업무협약을 맺는다고 밝혔다.

서울시 자원봉사센터 신규 협약기관은 국제통번역자원봉사단, 민간드론수색구조단, 담장너머 등 20곳이다.

협약에 따라 이들 기관은 특기를 살려 서울지역 재난 대응을 위한 자원봉사단 운영, 재난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복구와 일상 회복 지원 등에 나선다.



민간드론수색구조단은 침수 우려 지역이나 풍수해 예상 지역 등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곳에 드론을 투입해 재난 대응 활동을 지원하고, 영상 촬영·편집 전문기업 담장너머는 재난 현장을 영상 기록으로 남긴다.

이번 협약으로 총 75개 기관이 재난 대응을 위한 공동활동에 나서게 된다. 시 자원봉사센터는 지난해 55개 기관과 함께 재난 대응 전문 봉사단 '바로봉사단'을 꾸려 침수 피해 지역의 복구와 주민 일상 회복 지원에 나선 바 있다.

국제통번역자원봉사단 최성연 회장



송창훈 서울시자원봉사센터장은 "업무협약을 계기로 다양한 분야 전문단체와 재난 대응 경험·지식을 공유하고 긴밀하게 협업하겠다"고 말했다.

작성 2023.08.01 11:53 수정 2023.08.01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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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