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초에 교육문화복합시설, 중투심사 통과

(가칭)미래융합체험교육원 설립, 중앙투자심사에서 조건부 승인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지난 28(),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에서 상당초 건물과 부지를 활용한 (가칭)미래융합체험교육원 설립 사업이 통과 되었다고 밝혔다.

현재 상당초는 동남지구 공동주택이 개발되면서 (가칭)동남2초 부지로 20249월 이전이 확정된 상태이다.

이에, 상당초 활용 계획으로 (가칭)미래융합체험교육원 설립안에 대해 지난 7 28 중앙투자심사위원회가 있었으며, ‘지자체 지원 및 협력 방안을 협의 후 지역주민이 활용가능한 공간구성 및 프로그램 계획 보고 후 추진이라는 단서를 달아 조건부로 승인되었다.

도교육청은 결과를 통보 받자마자 731 청주시청을 방문, 조건부 승인에 대한 설명과 지역의 성공적인 교육문화 복합시설 설립에 협력을 요청하였으며, 청주시로부터 적극 검토하겠다는 긍정적인 답변을 받았다.

앞으로, 상당초등학교에는 총 사업비 389억 원이 투입되어 창의예술교육공간, 인문독서교육공간, 메이커교육공간, 휴식공유 공간 4개의 기능을 가진 도내 최초 학교이전 유휴 시설을 활용한 지역의 교육문화복합 공간으로 재탄생하게 된다.

이에 따라, 다양한 체험형 교과과정을 학습하는 초등학생 과정 및 중등 자유학기제 및 고교학점제 운영 시 필요한 각종 체험형 프로그램들을 집중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세부적인 공간 구성으로는,창의예술교육공간에 조형디자인, 시각디자인, 실용합주실, 몸짓마루 등의 존이 들어서며,인문독서교육공간은 북카페, 스토리텔링존, 웹툰디자인존, 영상 제작&집실 등으로 구성된다.

아울러 메이커교육공간에는 코딩&로봇공작실, 드론공작실, 블록메이커실, 메이커스페이스, 쿠킹클래스 등 체험형 미래 교육기관으로 변모하게 될 예정이다.

특히, 산책로와 휴식공간이 공존하는 새로운 외부 환경 단장을 통해 학생, 학부모, 지역주민이 함께 공유하는 교육·문화의 중심지가 들어설 것으로 기대된다.

황경식 행정과장은 현재 상당초 건물과 부지를 활용하여 교육문화 복합공간을 조성함으로써 원도심지역 교육시설 수요를 충족하고 4차 산업혁명시대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창의융합형 인재양성과 지역과 공존할 수 있는 교육문화 공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가칭)미래융합체험교육원은 20249월 상당초가 (가칭)동남 2초로 이전하면 공사를 시작하여, 20269월 완공 예정이다.

작성 2023.08.02 10:47 수정 2023.08.02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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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