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특사경, 집단급식소 및 집단급식소 식품판매업 합동단속

- 여름철 식중독 예방으로 안전한 먹거리 환경 도모 -

[홍성=시민뉴스] 한상규 기자

홍성군 특별사법경찰팀은 무더위와 장마철 대비 식중독 예방을 위해 집단급식소 및 집단급식소 식품판매업 합동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홍성군 및 충청남도, 타 시·군 특사경이 합동단속반을 편성하여 83일부터 831일까지 4주간 실시할 예정이며, 단속대상은 관내 집단급식소 및 집단급식소 식품판매업 등이다.

 

주요 단속사항은 냉동·냉장 제품의 보관기준 준수 및 보존식 보관 유무 사용 식재료 보관관리(냉동·냉장, 선입선출 등) 식품의 미표시 또는 표시기준 위반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보관·판매 여부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및 시설기준 준수 여부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여부, 품목별 원산지 표시방법 위반 여부 등이며, 영업자 등 준수사항 이행 여부에 대한 점검도 병행할 예정이다.

 

최기순 안전관리과장은 “1회 조리한 음식으로 다수가 취식하는 형태인 집단급식소는 식중독 발생에 취약할 수 있는 만큼, 선제적 단속을 통해 군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작성 2023.08.02 13:45 수정 2023.08.02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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