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팩토리 정민서대표 는 2023 제10회 뱅크아트페어 참여한다

2023년 8월 10일~13일 강남 학여울역 앞에 있는 세텍 전시장

아트팩토리(정민서대표)는 제10회 뱅크아트페어에 참여한다는 소식을 전한다. 2023810~13일 강남 학여울역 앞에 있는 세텍 전시장에서 열리며 2021년부터 서울에서 가장 뜨겁게 열렸던 뱅크 아트페어!! 홍콩과 싱가포르에서 2013년부터 열렸으며 다양한 장르와 수준 높은 작품들로 미술 애호가들과 함께 축제로 자리 잡고 있는 열기가 뜨거운 아트페어에 합류한다고 전했다.



이번 뱅크아트페어(BAF)에 함께하는 작가들은 이효지, 유회선, LAN, 이진이, 홍성옥, 지현주, 황다희, 김명성, 이종열, 김지숙, 양수미, 유포숙, 이영숙, 이현주, 정진섭, 황영일이며 신진과 중진작가들을 조화롭게 선발하여 참가한다고 하며, 아트팩토리 정민서 대표는 AI시대가 밀려오는 지금 예술의 관심이 올라가고 미술 작품에 대한 가치 인식이 새롭게 부상하고 있다. 적극적인 가격경쟁과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며 작품소장의 기회를 꼭 경험하기를 바란다고 전하였다.

 

이효지 작가는 주변의 모든 자연의 환경변화와 제가 어렸을 적 동화책을 재밌게 읽었던 순수한 마음을 바탕으로 작품을 표현하고자 한다. 여러 가지 캐릭터를 통하여 상상하며 이야기를 생각해 보는것도 그 일부이고. 무겁고 심각한 생각보다는 잠시나마 가벼운 마음으로 즐거운 상상을 하며 따스하고 부드러운 그림을 그리고 싶다고 전한다.



유회선 작가는 여우를 소재로 일상을 작업하는 여우작가이다
. 인간의 다채로운 욕망과 감정을 여우그림으로 표현하여 그 안에서 위안과 길을 찾으려고 하며, 이번 출품작인 긍정여우는 긍정의 기본을 담백하게 표현하여 긍정에너지와 감정을 편안하게 느끼고 공감 할 수 있는 작품을 선보여 남녀노소 누구라도 친근함과 따뜻한 감성을 느낄 수 있으리라 기대해 본다.



LAN
작가의 작업은 지극히 개인적인 일기장을 펼쳐보는 것과 같지만 사실 다른 이와 함께 공유하고 싶은 기록이기도 하다. 평범하지만 평범하지 않았던 지난 일상의 기억들과 나를 여러 색으로 물들이게 했던 많은 경험들을 더이상 sns에 소모되는 이미지가 아닌 아름다운 색과 터치로 감정까지 담아 기록해보기로 했다. 작업도중 이날의 나는 어떤 마음과 표정을 짓고 있었을까.’ 하는 궁금증은 나를 가장 흥미롭게 한다. ‘참 행복한 순간이였구나.’ 하면서 말이다. 현재의 나는 그리운 날들과 점점 더 멀어져가도 지금의 작업을 통해 아직 그곳에 머물러 있음을 느끼며 다시금 행복해진다. 이렇게 우리들의 순간들은 어느 시간 속에서나 머물러 있다. 언제든 그날의 우리를 꺼내어보며 함께 공감할 수 있길 바란다고 한다.


김명성 작가는 존재하지 않는 것이 존재하는 곳에 영향을 준다. 똑같은 선이지만 각각 다르고 다른 선처럼 보이지만 같은 선이다. 우리는 공간 속에 존재하고 나의 선과 색도 공간 속에 있다. 그러나 내 작품은 평면 회화이다라고 설명한다.



홍성옥 작가는 이번 아트페어에 소개되는 작품에 대해 남은 것과 사라진 것에 대하여 조형적으로 풀어 보는 작업이며 제목처럼 꽃이 피고 지고 인간도 마찬가지다
. 심지어 사물 또한 변하지 않는 것은 없다. 그 개념을 바탕으로 두 공간(남은 것, .사라진 것)을 조율해본다고 소개하며 기존의 작업들의 조형미와 새롭게 시도하는 조형미의 조화가 느껴질 거라고 전한다.


이진이 작가는 누구나 마음 속에 깊고 파랗게 짙은 바다가 존재한다. 그 속에 피어나는 희망과 축복에 관한 메시지를 담은 작품이 바로 나의 바다에 황금비가 내리네이다. 작품 속 바다는 삶 속에서 다채로워지는 감정을 그려내는 도화지로써 역할을 하며, 그 위에 자리 잡은 황금나무는 생명력이 가득 깃든 축복을 의미한다. 자신의 삶을 축복하기 위한 의미가 짙은 연작 시리즈 작품이다. " 고 전하였다.


황다희 작가는 별일 없는 평범한 일상을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존재, 그 존재가 나에겐 반려견이다. 소중한 이 아이들을 나의 캔버스 안에서 행복한 주인공으로 만들어주고 싶다. 너무나 많은 것을 내어주는 그들에게 모든 생명은 동등하고 귀하며 아름답다는 걸 얘기해 주고 싶다고 한다.



지현주 작가는 시끌벅적한 주변의 소리들이 멈추고 정적이 흐르는 순간 위로와 치유가 시작되는 공간의 속으로 들어갑니다
. 어둠이 내릴 때쯤 익숙한 산책길을 다정한 사람과 함께 걷거나 좋아하는 공간에 머물며 힘든 일상의 피로감을 깨끗이 씻어내고 새로이 나아갈 힘을 얻습니다. 작품 속에서 느껴지는 따스함과 편안함으로 우리의 삶이 익숙한 곳에서 새로운 곳으로 나아가는데 큰 위로와 힘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한다.


정진섭 작가는 지역적인 소셜 콘텐츠 작업을 주로 하며
, 다양한 피사체와 형태, 구도, 재료를 결합하여 새로움을 표현합니다. '바라보다', '생각하다', '행동하다'를 주제로 [우리 모습]을 분석하고 표현하며, 이를 통해 우리 모습을 고찰하고 다가가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분해와 해체 후 재결합하는 등의 방법을 사용하고 있으며 지역의 모습과 사회적인 일상을 담아 소셜 로컬 콘텐츠로 표현합니다.



이현주 작가는 
여전히 나는 동화책과 애니메이션 보기를 좋아한다. 히어로가 되기도 하고 공주님이 되는 꿈도 좋지만 여행이나 모험을 즐기는 것만큼 짜릿한 것은 없다. 어린이로 살기를 희망한다. 어린이로 사는 것은 얼마나 좋은가! 어떠한 한계도 없이 상상의 날개를 펼칠수 있는 그들이 얼마나 부러운지 모른다. 그들이 되어 맘껏 상상해본다. 오랜 기억과 상상속에서 만들어진 소녀와 그의 가장 가까운 친구인 고양이와 테디베어가 각종 모험과 여행을 함께 하는 동료가 되고 나의 이야기 속에서 주연이 되고 조연이 되고 구석에 종종 등장하는 캐릭터 '도우너'는 나의 분신이자 아바타이다. 시크하며 무심한 듯 때론 상당히 엉뚱한 모습이 나를 닮았다고 설명한다.



양수미 작가는 빛을 듬뿍 머금은 해바라기들이 바람에 휘날리고 있다
. 붉은 양산을 쓴 나는 그 해바라기밭 한가운데로 걸어 들어가고 있다. 해바라기들이 자연스럽게 저장했던 빛을 불어 가는 바람에 한껏 실어 보낼 때, 나는 양산을 벗고 빛과 닮아 간다고 작품설명을 해 주었다.


김지숙 작가는 흰 사슴은 신화 속에서 자주 등장하는 평화와 행운
, 행복을 상징하는 신비로운 존재입니다. 전시된 작품들 속 흰 사슴은 푸르른 대지와 아름다운 꽃, 그리고 샹그릴라 계곡의 아름다운 배경과 조화를 이루며 평화롭게 관객들을 맞이합니다. 섬세한 디테일과 감성적인 표현을 통해 현대인의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의 휴식과 행운의 기운을 전하고자 합니다. 작품 속 흰 사슴과의 눈빛 교감이 바라보는 사람들에게 위로와 치유의 선물이 되기를 소망하며, 삶의 작은 여유와 행복을 가져다주기를 기원합니다.


황영일 작가의 작품은 서양화의 전통과 현대적 표현이 융합되어 있으며
, 인간의 사색적이고 성찰적인 모습을 통해 그들이 지닌 감정과 애정을 미러링(Mirroring), 감정의전염(Emotional Contagion) 이라는 심리학적 회화를 통해 우리에게 따듯한 위로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관조적 인물은 나의 주요한 관찰 대상으로 그 안에는 언제나 불완전한 우리 존재에 대한 깊은 사랑과 연민이 담겨 있다. 화가의 예술적인 소양과 예민한 감수성을 통해 인간의 본질과 순수함에 대한 깊은 사색, 내 안의 고요한 순간, 조금은 더 단순했던 순간들을 기억해내고, 그 속에서 우리 자신과의 대화를 이끌어 내며 불완전할 수밖에 없는 나라는 존재에 대해 깊은 이해와 용서로 스스로를 위로해 보기로 한다고 전했다.



유포숙 작가는 현대인들은 날마다 끝없고 치열한 욕망 덩어리 속에서 샹그릴라를 꿈꾸며 사는지도 모른다
. 도시공간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는 샹그릴라 환상은 지평선 너머의 낙원을 지향하면서도 현세의 세속적인 삶을 포기할 수 없는 경계에 선 현대인의 모습 그건 이며 우리 모두 일 것이다 라고 설명한다.


이영숙 작가는 예기치 못한 일들은 엔트로피이다
. 갑작스런 소나기, 낙화, 아침 안개, 계곡의 돌 심지어 밤도 엔트로피 현상이다ㆍ작가는 이러한 엔트로피를 주제로 작업하여 삶의 아름다움을 추구한다고 한다.



이종열 작가는 황량한 사막의 뜨겁고 지루한 낮의 열기가 식어가고 노을이 퍼지면 가려진 언덕 너머에서 방울 소리가 울리고 여행객들의 낙타 순례가 시작될 것이다
. 그들은 영혼이 지친 문명 세계에서 온 순례객들의 구도자들이다. 바람의 언덕을 오르고 내려 지칠 무렵 도착한 곳은 목동들의 천막촌 어둠이 내린 사막의 밤하늘 아래 모닥불을 피우고 부족 노인의 오랜 전설과 아름다운 별 이야기를 듣게 될 것이다. 은하수를 이불 삼아 잠든 사이 별들의 노래는 사막을 감싸고 흐를 것이다. 나의 꿈은 나의 여행은 열기구를 타고 야생동물이 뛰노는 야생 초원 위로 떠오를 것이다라고 전한다.


2023 10회 뱅크아트페어에 참여한 아트팩토리 작가들의 앞으로 행보가 주목된다.


[한국종합아트뉴스 보도국 지형열]






작성 2023.08.03 08:41 수정 2023.08.03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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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